대구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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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작명/개명]개명에 대한 생각~카테고리 없음 2020. 7. 14. 13:25
말년이, 말자, 미자, 칠복이, 끝순이, 끝남이... 저에게는 이런 이름들에 정감이 참 많이 갑니다. 사촌 누나들 이름이면서 친구나 여동생의 이름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개명을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특히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의 개명이 많은 편인데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는 촌스러운 이름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시대의 변화와 여성분들의 사회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성분들의 이름이 중요하게 된 이유가 그 첫 번째 이유입니다. 촌스러운 이름을 버리고 현대적이고 자신에 맞는 이름으로 개명! 두 번째 이유는 인생이... 삶이... 너무 안 풀린다는 이유입니다. 40년~5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부모, 배우자, 자식, 금전, 건강 등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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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쓰면 안되는 불용한자(4)카테고리 없음 2020. 3. 20. 19:48
ㅌ 태(泰) 장자는 무방하나 동생이 쓰면 형에게 좋지 않다. ㅍ 평(平) 삶에 역경이 많고 건강상 잔병치레를 겪는다. 풍(風) 재산을 날려버리는 흉한 암시가 있다. 풍(豊) 재산손실이 발생할 암시가 있다. ㅎ 하(夏) 파란이 많아 노력에 비해 이루어지는 것이 적다. 학(鶴) 유산을 탕진하고 질병으로 고생한다. 해(海) 인생항로에 파란곡절이 많다. 호(虎) 단명하고 가난하다. 홍(紅) 단명의 암시가 있다. 효(孝) 조실부모하기 쉽다. 화(花) 부부운이 좋지 않다. 희(喜) 비애, 고독, 파재의 암시가 있다. 희(姬) 남자의 뒷바라지하느라 고생만 하고 손해를 많이 본다. 행(幸) 질투심이 많고 융통성이 없으며 관재구설을 당한다. 향(香) 재물복이 박하고 배우자와 생리사별한다. 현(玄) 인정이 없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