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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선수 사주분석(축구선수)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1:59
축구선수 기성용의 사주다.
추운겨울인 섣달의 큰 나무의 형상으로 신왕재왕한 사주로 조후가 대운에서 받쳐주니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는 사주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사주를 형상적 관법으로 간명해도 재미가 있다.
겨울철의 갑목으로 화를 보지못하니 선천적으로는 활동적이지 않고 내성적이고 혼자있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라고 본다. 월상의 겁재 을목은 나의 나무를 괴롭히는 존재로 승부욕이 강하고 다소 이기적인 성격이 될 수 있다. 혹 사주원국에 병정화가 있었다면 을목에게 괴롭힘을 당해 매우 힘든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결혼이 늦고, 금전운도 보통)
자연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가 많을 경우는 땅도 넓어야 편하게 자라면서 열매를 가질 수 있다.
이사주는 다행히도 넓은 땅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군겁쟁재의 형상이 안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겁재에서 벗어나려면 부모와 가급적 떨어져 성장하는 것이 길하다고 하겠다.
운동의 종류는 딱딱한 탁구나 당구, 배드민턴, 육상, 체조보다는 잔디에서 뛰어다니는 축구나 골프... 등이 맞다고 본다.
넓은 땅을 제공해준 조상과 부모의 덕이있고, 연상의 여자(처)와 인연이 많겠다.
무진대운은 더 넓은 땅에서 활동가능하며 해외의 운도 함께 들어오는 기운이며,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다가 기사대운은 작은 무대로 옮기게 될 것이다.
< ※2013년도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
※2020년 분석
무진대운은 더 넓은 땅에서 활동가능하며 해외의 운도 함께 들어오는 기운이며,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다가 기사대운은 작은 무대로 옮기게 될 것이다.
무진대운이란 24세에서 33세까지를 의미하고, 기사대운은 34세에서 43세까지를 의미 한다.
무진대운이 가장 전성기가 될 수 있지만 2019년 기해년, 2020년 경자년, 2021년 신축년,
3년간의 운은 불리해보인다.
2020년에 스페인리그로 옮겼지만 사주의 기운상으로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하다가
34세쯤에 아시아국가나 한국 등으로 오거나 은퇴를 하는 시기가 되어보인다.